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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대출 만기연장과 원금 상환유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파이낸셜뉴스·뉴스1 보도). 새로 돈을 빌려주는 지원이 아니라, 이미 받은 정책자금의 상환 부담을 늦춰 주는 조치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 두겠습니다.
무엇을,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보도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홈플러스에 입점했거나 거래한 피해 소상공인 중, 소진공 정책자금 원금을 상환 중이거나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업체
- 내용: 대출 만기 12개월 연장, 원금 상환유예(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
- 신청 창구: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10/6 14시부터)
기존 「일시적 경영애로자금」(최대 1억원, 연 3.35%)과는 별도의 조치로 보도됐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누리집 공지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직접대출과 대리대출은 절차가 다릅니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내 대출이 어떤 방식이냐입니다.
- 직접대출(소진공이 직접 빌려준 경우):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재약정
- 대리대출(은행을 통해 받은 경우): 누리집에서 「만기연장·상환유예 확인서」 발급 → 보증기관에서 보증기간 연장 → 대출 은행 방문
대리대출은 확인서만 받는다고 끝나지 않고 보증기관과 은행을 차례로 거쳐야 하므로,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해석). 내 대출이 어느 쪽인지는 대출 약정서나 은행 문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챙겨 둘 것

홈플러스 입점·거래 사실을 보여 줄 자료(입점 계약서, 거래명세서, 정산 내역 등)를 한 파일철에 모아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해석). 필요 서류의 정확한 목록은 누리집 공고 기준입니다.
상환유예는 갚을 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미뤄지는 것입니다. 유예가 끝난 뒤 월 상환액이 얼마로 바뀌는지 상담 때 함께 물어 두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금융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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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클리어파일 — 입점 계약서·정산 내역 한 철 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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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은 내 정책자금이 직접대출인지 대리대출인지 먼저 확인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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