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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6) 아침 기온이 3~14℃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크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기상청·뉴시스). 이런 환절기에는 실내 건조가 늘고 빨래가 더디게 마르기 쉽습니다. 냄새 원인을 하나씩 다 찾기보다, 세탁조 청소만큼은 한 달에 날짜 하나로 고정해 두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날짜는 하나만 정합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매달 같은 날(예: 첫째 주 토요일)을 「세탁조 날」로 정하고 휴대폰 달력에 반복 일정으로 넣습니다. 「냄새가 나면 그때」 하면 잊기 쉽고,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세제를 미리 사 두는 것도 함께 해결됩니다.
청소 주기는 세탁기 제조사 설명서와 세탁조 클리너 제품 표시사항을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글은 주기를 따로 정하지 않습니다.
클리너는 표시사항대로, 한 번에 하나만

세탁조 클리너는 제품마다 넣는 양·물 온도·코스가 다릅니다. 포장에 적힌 방법대로 하고, 다른 세정제(락스·식초 등)와 섞어 쓰지 않습니다. 섞어 쓰면 효과를 장담할 수 없고 안전상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통세척」 코스가 있다면 그 코스를 쓰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클리너를 넣고 코스를 돌린 뒤, 문은 열어 두어 안쪽을 말립니다.
고무 패킹·세제 투입구는 솔로 한 번

드럼세탁기는 문 고무 패킹 틈, 통돌이는 세제·섬유유연제 투입구에 찌꺼기가 남기 쉽습니다. 세탁조 날에 틈새 솔로 한 번 닦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내면 끝입니다.
환절기에는 빨래를 세탁 직후 바로 꺼내 너는 것만 지켜도 냄새 고민이 줄어듭니다(생활 습관 팁). 젖은 빨래를 세탁조 안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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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세탁조 청소는 냄새가 날 때가 아니라, 달력에 정한 한 날짜에 제품 표시사항대로 한 번에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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