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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나 휴대폰을 오래 보면 눈이 뻑뻑하고 피곤해지기 쉽습니다. 미국검안협회(American Optometric Association, AOA)는 디지털 눈 피로를 줄이는 방법으로 「20-20-20 규칙」을 권합니다. 목·어깨·발목 스트레칭 글에 이어, 이번에는 눈 하나만 봅니다.

20분마다, 20피트, 20초

책상 위 노트북

AOA 안내에 따르면 20-20-20 규칙은 20분마다 20초 동안 약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먼 곳을 보면 눈이 초점을 다시 맞출 기회를 얻습니다. 미국안과학회(AAO)도 사람은 보통 1분에 약 15회 눈을 깜빡이지만 화면을 볼 때는 5~7회 정도로 줄어든다는 연구를 소개하며, 가끔 화면에서 눈을 떼고 먼 곳을 보라고 안내합니다.

창밖 건물, 사무실 끝 벽처럼 「멀리 있는 한 점」을 미리 정해 두면 매번 찾지 않아도 됩니다.

알림은 하나만 둡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20분은 일에 몰입하면 금방 지나갑니다. 휴대폰이나 PC에 20분 반복 타이머 하나만 켜 두고, 울리면 먼 곳을 20초 봅니다. 그 사이 의식적으로 몇 번 눈을 깜빡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AAO는 화면에서 약 25인치(약 63cm), 팔 길이 정도 떨어져 앉고 시선이 약간 아래를 향하도록 화면을 두라고 안내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안과로

창가와 먼 풍경

20-20-20 습관은 눈의 피로를 줄이는 생활 습관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AAO는 눈이 계속 충혈되거나 흐릿하고 눈물이 나거나, 빛에 예민해지거나 아프면 안과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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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화면을 오래 볼 때는 20분마다 6m 먼 곳을 20초 보는 습관 하나만 들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