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자정 마감… 안 쓰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2026년 8월 31일 자정(31일 24시)에 최종 마감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민 70%에 지급된 이 지원금은, 기한 안에 쓰지 않으면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합니다. 연합뉴스·아시아경제·이데일리·파이낸셜뉴스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사실: 8월 31일 자정에 사용이 끝납니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간이 8월 31일 24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이 시각을 기한으로 전했고, 아시아경제와 이데일리도 31일 자정 최종 마감이라고 적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이 지원금을 “국민 70%에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표현했습니다. 1인당 지급액은 이번 안내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금액은 3조5,492억원입니다. 8월 18일 오전 8시 기준 3조4,542억원(97.3%)이 사용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급액과 사용액 차이로 아직 쓰이지 않은 금액을 약 950억원으로 적었습니다.
기한 안에 쓰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소멸한다고 전했습니다.
행안부는 지방정부, 신용·체크카드사와 함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누리집으로 아직 전액 소진하지 않은 사람에게 마감일을 계속 안내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골목 경제 활력이 한층 살아났다”며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31일 전까지 남김없이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실: 어디에 쓸 수 있고, 어디에 쓸 수 없는가

이데일리에 따르면, 지원금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용처에서 쓸 수 있습니다. 주유소는 연매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선불카드는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소지 관할 제한은 이 보도들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카드사 앱·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이데일리
해석: 남은 잔액은 ‘나중에’가 아니라 이번 주입니다

사용률 97.3%는 이미 거의 다 쓰였다는 뜻입니다. 남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다만 남은 잔액은 ‘나중에 쓰면 된다’가 아닙니다. 마감은 8월 31일 자정으로 고정돼 있고, 쓰지 않으면 잔액은 사라집니다. 환불도, 연장 신청도 이번 보도에는 없습니다.
이 지원금은 추석을 앞둔 지자체 민생지원금과도 별개입니다. 중앙 전국민 추석 현금 지원 여부와 지자체 자체 예산 사례는 어제 정리한 글에서 구분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을 추석 지원금과 섞어 읽으면 기한을 놓칩니다.
1인당 얼마가 남았는지는 이번 안내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잔액은 본인 카드 앱·명세와 국민비서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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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은 8월 31일 자정에 끝납니다. 쓰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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