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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마우스를 쥐고 키보드를 치다 보면 손목과 아래팔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은 책상에서 1~2분이면 할 수 있는 손목 스트레칭과 자세 점검을 정리합니다. 저림이나 통증이 계속되면 스트레칭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손바닥 펴서 아래팔 늘리기

- 한쪽 팔을 앞으로 뻗고 손바닥이 앞을 보게 손을 세웁니다.
- 반대 손으로 손가락을 몸 쪽으로 살짝 당겨 아래팔 안쪽이 늘어나는 느낌을 찾습니다.
- 10초 유지한 뒤 손등이 앞을 보게 손을 아래로 꺾고, 같은 방법으로 10초 당깁니다.
- 반대쪽도 같은 순서로 합니다.
당길 때 통증이 아니라 「당기는 느낌」까지만 갑니다. 반동을 주지 않습니다.
주먹 쥐었다 펴기와 손목 돌리기

- 주먹을 가볍게 쥐었다가 손가락을 활짝 펴기를 10번 합니다.
- 손목을 천천히 한 방향으로 5번, 반대 방향으로 5번 돌립니다.
한 시간에 한 번, 화면 쉬는 시간에 같이 하면 습관이 되기 쉽습니다.
스트레칭보다 먼저 볼 자세

손목이 위로 꺾인 채 오래 있으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칠 때 손목이 거의 일자가 되도록 의자 높이와 책상 높이를 맞추고, 마우스는 몸 가까이 둡니다.
손목 받침은 손목을 올려놓고 치라는 것보다 쉬는 동안 손을 내려놓는 용도로 쓰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 많습니다(해석). 손가락이 저리거나 밤에 손이 저려 깨는 증상이 반복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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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한 시간에 한 번 손바닥 펴서 10초, 손등 쪽 10초, 주먹 쥐었다 펴기 10번으로 손목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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