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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은 「얼마가 있어야 하나」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남의 기준 금액을 따라가기보다 내 한 달 고정 생활비를 먼저 적고, 그것의 몇 달치를 목표로 둘지 스스로 정하면 한 줄로 끝납니다. 공과금 납기·잔액 알림·구독 목록 글과는 다른, 「비상금 크기」만 보는 글입니다.
먼저 한 달 고정 생활비를 적습니다

고정 생활비는 월세·관리비·공과금·통신비·보험료·대출 상환처럼 매달 거의 같은 금액이 나가는 항목만 더한 값입니다. 외식·쇼핑 같은 변동 지출은 이 한 줄에 넣지 않습니다. 지난 석 달 통장·카드 내역에서 고정 항목만 골라 평균을 내면 됩니다.
적는 형식은 「고정 생활비 ○○○만 원」 한 줄입니다.
몇 달치로 할지는 내 상황으로 정합니다

목표 개월 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소득이 매달 일정한지, 맞벌이인지, 부양가족이 있는지, 자영업처럼 수입 변동이 큰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특정 개월 수를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한 줄은 이렇게 완성합니다. 「비상금 목표 = 고정 생활비 ○○○만 원 × ○개월 = ○○○○만 원」. 지금 모인 금액은 그 옆에 괄호로 적습니다.
보관 위치는 「바로 꺼낼 수 있는 곳」 하나

비상금은 수익보다 꺼내기 쉬운 것이 우선입니다. 생활비 통장과 섞이지 않게 별도 통장(또는 파킹통장) 하나에 두고, 그 계좌 이름을 「비상금」으로 바꿔 둡니다. 투자 계좌에 두면 급할 때 손실을 보고 팔아야 할 수 있습니다(해석).
비상금을 썼다면 다음 달부터 채우는 금액만 한 줄 더 적습니다. 이 글은 금융상품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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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비상금 목표는 「고정 생활비 × 내가 정한 개월 수」 한 줄로 적고, 꺼내기 쉬운 통장 하나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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